현역 은퇴를 앞둔 NC 다이노스 이호준이 자신의 마지막 홈 2연전에서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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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9일과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2연전을 치른다. 아직 롯데 자이언츠와의 3,4위 싸움이 끝나지 않았지만 올 시즌 마지막 홈 2연전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NC 김경문 감독은 넥센 2연전 4번타자로 이호준을 예고했다. 이호준은 올 시즌 선발보다 대타로 교체 출전한 경기가 더 많다. 이날 경기 포함 선발로 36경기, 교체 출전 39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은퇴를 앞둔 만큼 홈팬들에게 4번타자로 나서 마지막 인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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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C는 30일 홈 최종전에서 이호준 은퇴 행사를 진행한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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