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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10시까지 2시간동안 김포공항, 서울역, 용산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버스터미널 등 5개소에서 이어지는 홍보 캠페인은 지난 25일 '평창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궤를 함께한다. 평창올림픽의 국민 인지도 및 저조한 참여도를 체육인들 스스로 발로 뛰며 끌어올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하계종목 지도자, 선수 및 대한체육회 임직원 등 80여 명이 평창 알리기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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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대합실에서는 리듬체조 코치들(송 희, 이경은)과 복싱(이병규, 석현찬) 레슬링(김은유, 황진영, 박장순) 종목 체육인들이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홍보에 참가한다. 귀성객들은 고향으로 향하는 이른 아침, 반가운 스포츠스타를 만나는 뜻밖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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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세계 1위, '그랜드 슬래머' 구본길은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인 만큼 하계종목 국가대표들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겠다"면서 추석 귀성객 홍보 캠페인 참가 소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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