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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성하는 "오늘 포스 싹 내려놓고 왔다"며 '구해줘' 속 사이비 교주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또 오현경은 본격 토크가 시작되기도 전에 최근 방문한 베트남에서 느낀 한류 인기를 끝없이 자랑하며 수다 본능을 드러냈다. 이에 김희철은 "내가 말하지 않았냐. 남자는 박찬호, 여자는 오현경"이라며 '여자 투머치토커'의 위엄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오현경은 이를 놓치지 않고 "얼마 전에 만나서 경쟁했는데 내가 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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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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