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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대종상영화제'의 쇄신과 위상 재정립을 위해 심사의 공정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문화예술계 및 학계의 추천 인사 32명으로 예비심사위원회(위원장 배장수, 전 영화평론가협회장)를 구성하여 열흘간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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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의 관동대지진 이후 일본의 조선인 학살에 항거한 박열과 그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박열' 역시 최우수작품상 등 총 12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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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 본심 심사위원들의 허락을 얻어 심사 과정 전체를 매스컴에 완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오던 예심 출품제도를 없애고, 내년 '제55회 대종상영화제'부터는 해당 기간 동안 상영된 한국영화 전체를 대상으로 후보(작)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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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각 부문의 후보는 다음과 같다.
* 기술상- '더킹', '악녀', '택시운전사', '판도라', '프리즌'
* 기획상- '더 킹', '박열', '재심', '택시운전사', '판도라'
* 남우조연상- 곽도원('특별시민'), 김인우('박열'), 김희원('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배성우('더 킹'), 정진영('판도라')
* 남우주연상- 설경구('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송강호('택시운전사'), 이제훈('박열'), 조인성('더 킹'), 한석규('프리즌')
* 미술상- '대립군', '더 킹', '박열', '택시운전사', '판도라'
* 시나리오상 - '가려진 시간', '더 킹', '미씽-사라진 여자', '박열', '택시운전사'
* 신인감독상- 김주환('청년경찰'), 나현('프리즌'), 신준('용순'), 엄태화('가려진 시간'), 양경모('원라인')
* 신인남우상- 김준한('박열'), 박서준('청년경찰'), 민진웅('재심'), 변요한('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최민호('두 남자')
* 신인여우상- 신은수('가려진 시간'), 오예설('지렁이'), 이수경('용순'), 임윤아('공조'), 최희서('박열')
* 여우주연상- 공효진('미씽- 사라진 여자'), 김옥빈('악녀'), 염정아('장산범'), 천우희('어느날'), 최희서('박열')
* 여우조연상- 고(故) 김영애('판도라'), 김소진('더 킹'), 김해숙('재심'), 문소리('특별시민'), 전혜진('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 음악상- '가려진 시간', '더 킹', '박열', '싱글라이더', '택시운전사'
* 의상상- '대립군', '더 킹', '박열', '임금님의 사건수첩', '택시운전사'
* 조명상- '더 킹',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악녀', '판도라', '프리즌'
* 촬영상- '더 킹',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악녀', '택시운전사', '판도라'
* 최우수작품상- '더 킹', '박열',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택시운전사', '판도라'
* 편집상- '더 킹',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악녀', '택시운전사', '판도라'
jyn2011@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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