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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과 짝을 이룬 진짜가수의 정체는 90년대 전설의 그룹 유피의 멤버 박상후.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1997년에 데뷔한 그룹 유피는 '뿌요뿌요', '1024'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던 그룹. 이날 방송에서는 박상후가 한풀이 송으로 UP의 대표곡 '뿌요뿌요'를 열창하며 관객과 하나 되는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가수 홍진영. 허경환과 함께 노래를 부른 박상후는 변함없는 꿀보이스를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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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는 이어 "허경환 형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면서 너무 많이 웃어 복근이 생길 정도였다. 시종일관 동생에게 누가 될까 걱정하고 챙겨주는 허경환 형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린다"며 복제가수로 활약해준 허경환에 대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박상후는 "앞으로 진정성있는 음악을 들려 드리려고 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 혹시나 우연히 박상후란 이름을 보게 되시면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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