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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은 29일 서성준 피부과 교수가 지난 28일 제59대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서성준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피부과학회를 이끌며 국민의 피부 건강과 피부과학 연구 및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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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치료와 연구에 있어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서 회장은 아토피피부염과 건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통해 학술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그 업적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서성준 회장은 "유구한 역사와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대한피부과학회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내적으로는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외적으로는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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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덴버 콜로라도의과대학 피부과 연구교수를 거쳐, 중앙대병원 피부과 과장 및 주임교수,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학술이사와 대한피부과학회 총무이사를 거쳐 현재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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