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연구팀은 평균 나이 78세의 노인 299명을 9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 노인들이 나이, 성별, 체중에 상관없이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 이 연구진들의 발표에 의하면 가장 이상적인 걷기 거리는 일주일에 9.7~14.5㎞ 정도다.
Advertisement
척추는 걸어야 숨을 쉰다
Advertisement
부천 연세사랑병원 척추센터 박정현 원장은 "신체의 다른 부위와 달리 척추는 가만히 앉아있으면 수분과 산소가 척추 내로 적당량 공급되기 어렵다"면서 "몸을 흔들어 척추를 움직여야 척추가 숨을 쉴 수 있는데, 척추에 유익한 운동에 '걷기'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적당히 걷기, 관절염에도 효과적
부천 연세사랑병원 무릎·고관절센터 이준상 원장은 "이 연구결과에서 중요한 시사점은 걷는 속도와 양"이라고 말한다. "관절염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키려면 천천히 달리거나 걷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에드워드 알렌톤-켈리 박사에 말에 따르면, 운동선수처럼 무리하게 달리면 오히려 관절염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걸을 때 주의할 사항들…신발 고를 때 착화감 확인해야
걸을 땐 등과 허리를 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 채 발뒤꿈치, 발바닥 바깥쪽, 새끼발가락, 엄지발가락 순으로 땅을 딛는 것이 좋다. 이 자세는 처음엔 어색해도 계속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그리고 모든 운동이든 과한 것은 금물이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적당량을 걷고, 운동 후에는 족욕과 스트레칭으로 뭉친 발을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걷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또 있다. 그거 바로 신발이다. 좋은 신발은 걷기에 도움을 주고 발 건강을 지켜준다. 부천 연세사랑병원 족부센터 유종민 원장이 조언해준 '좋은 신발 고르는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발볼은 넓고 재질은 부드러운가. ▲신발 굽 높이가 너무 낮지도 너무 높지도 않고 적당한가. ▲착용 후 발이 편한가. ▲발가락과 앞코 사이에 공간이 있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이 Yes라면 그건 좋은 신발이다. 참고로 지금 신고 있는 신발이 1년 이상 넘었다면 굽이 닳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 신발이 운동화일지라도 자주 신었다면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