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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저는 남편이자 아빠이자 가장이고, 또 윤희는 이미 저의 소중한 아내이지만, 그래도 축복받고 싶은 욕심에 가족 친지분들과 작은 결혼식을 준비했어요"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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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동건은 "저의 가족 축복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라며 "오늘처럼만 저도 여러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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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과 조윤희는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여러분들께서 축복해주신 만큼 앞으로 서로의 아내와 남편으로서, 또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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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동건의 팬카페 글 전문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 여러분들 안부도 궁금하고 또 제 안부를 얼마나 궁금해 하셨을까 죄송한 마음부터 듭니다. 잘 지내셨죠?
저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내도 호빵이도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 호빵이가 빨리 보고싶어 참기 힘든 것만 빼구요.ㅎㅎㅎ
정말 좋은 소식은요, 오늘 저희 두 사람이 결혼식을 합니다. 이미 저는 남편이자 아빠이자 가장이고, 또 윤희는 이미 저의 소중한 아내이지만, 그래도 축복받고 싶은 욕심에 가족 친지분들과 작은 결혼식을 준비했어요.
줌스님들도 오늘의 하늘처럼 햇살처럼 높게 푸르게 따뜻하게 저희 세 사람... 저의 가족.. 축복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처럼만 저도 여러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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