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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의 활약은 센세이션하다. 올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은 루카쿠는 맨유가 치른 10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6골을 폭발시켰고 유럽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 중용을 멈출 수 없는 상황. 루카쿠의 체력안배를 위해 마르커스 래쉬포드와 로테이션을 해주는 것이 무리뉴 감독의 유일한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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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맨유가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했던 순간에도 루카쿠에게 휴식을 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다른 포지션에서 로테이션을 시키는 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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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우려하는 건 하나다. 루카쿠의 체력이다. 남은 2개월간 소속 팀 일정도 빡빡한데 대표팀 소집일정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의 대표팀 출전 여부는 온전히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결정에 달려있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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