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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을 보탠 FC서울은 13승11무8패(승점 50)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수원(승점 51)과의 승점차를 1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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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답답함이 이어졌다. 대구, 인천, 상주와 치열한 클래식 잔류 싸움을 펼치던 전남의 조직력과 수비력을 좀처럼 허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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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경기 막판 전남의 파상공세에 시달렸지만 잘 막아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 승점 50 고지에 올라서며 울산(승점 57), 수원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전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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