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시즌 홈 최종전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NC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1대4로 승리하며 3위 불씨를 살렸다. 다시 공동 3위로 복귀한 NC는 오는 10월 3일 최종전에서 최종 순위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NC는 홈 마지막 경기를 맞아 1만1000명의 만원 관중이 모였다. 이호준의 은퇴 경기도 거행됐다.
선발 에릭 해커가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타선은 장단 15안타-11득점을 올렸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정규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 승리하게 돼서 기쁘다. 또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홈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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