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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출전권은 총 24장이다. 지난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9장이 결정됐다. 이번 네벨혼 트로피를 통해 출전권이 없는 나라 선수들을 대상으로 5장이 주인공을 가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8팀 가운데 캐나다와 미국이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여서 한국을 포함한 16개 팀이 5장의 티켓을 놓고 다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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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결과를 기다린 민유라와 게멀린은 점수를 확인하고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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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 선발전이 두 차례 남았다. 그러나 1차 선발전에서도 민유라-게멀린조만 단독 출전한 상황이라 평창올림픽 출전은 기정사실이라고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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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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