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했고 부족한 것도 많았다. 촬영이 끝나고 긴장이 풀리니까 그런 게 보이더라. 사랑받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첫 드라마였는데 드라마 안에서의 대화는 많이 다르더라. 현실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건데 그게 프레임 안에 옮겨지면 어색해 보이더라. 그런 시선들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좀더 자연스럽고 폭 넓게 표현할 수 있었을텐데 싶었다. 광고는 예쁜 얼굴만 잘라서 단면적으로 보여주는데 드라마는 대사를 해야 하고 호흡을 맞춰야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각도만 쓰거나 이미지만 보여줄 수도 없다.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더라. 실수만 하지 말자는 생각이었는데 금방 적응했던 것 같다.
Advertisement
"서원이가 금수저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분석했을 때는 마냥 부잣집 딸은 아닌 것 같았다. 엄마가 병원장인데도 부모님의 힘을 빌리기 보다는 패션기자로서 자신의 직업을 갖는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똑 부러지게 하는 캐릭터였다. 솔직한 면이 강했던 것 같다. 자기가 살아온 길에 있어서 방해물이 없었을 테니까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사람 잘 믿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연애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서원이 입장에서 명준이를 봤을 때 아예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건 아니고 솔직하게 고백도 했기 때문에 나는 이해가 됐다. 명준이 나에게 결혼을 못하겠다고 하고 나서 엄마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있다. '내가 가족이 없어야 서원이랑 결혼을 할 수 있었다'는 대사에서 그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 순간 명준이 너무 안쓰러웠다."
Advertisement
"선생님께서 '소희 한번만 더 하게 해달라'고 해주시고 시선 처리 같은 것도 다 꼼꼼하게 챙겨주셨다. 진짜 딸처럼 챙겨주셨다. 겹치는 신이 많지 않았는데도 딸이라며 많이 챙겨주셨다. 한번도 혼나지 않고 큰소리 듣지 않고 사랑받는 분위기 속에서 드라마를 했다. 그래서 좀더 아쉬운 것 같다. 둘째 따님이랑 내가 닮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챙겨주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Advertisement
"서원이는 감정신이 많이 없던 캐릭터라 스토리가 있는 악역을 해보고 싶다. 일단 내 앞에 있는 것부터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 내 앞에 있는 한 칸을 탄탄하게 쌓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다. 자만하거나 욕심내지 않고 어떤 역할이 오더라도 제대로 해내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나를 봐주시는 분들이 생긴 만큼, 실망 끼치지 않도록 천천히 탄탄하게 가고 싶다."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