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겨운(35세)이 오늘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제 2막을 열었다.
정겨운은 오늘(30일) 피아노를 전공한 20대 음대생과 1년 열애 끝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정겨운 결혼식을 함께한 업체는 공식 SNS에 정경운의 웨딩 화보 사진을 올리며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겨운에게 폭 안긴 신부의 미모가 눈부시다. 그동안 두 사람의 연애 시절부터 이어진 목격담에 "상당한 미모"라는 표현이 빠지지 않았던 정겨운의 여친. 공개된 화보 속에서 그녀는 미남 배우 정경호 옆에서도 배우 수준 이상의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정겨운은 올해 4월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다"라며 예비 신부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공식화 했다.
지난 8월 결혼 발표 당시 정겨운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결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정겨운 배우와 신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한 이후 '행복한 여자' '태양의 여자 ''닥터챔프'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당신은 너무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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