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추성훈의 부상에 마음이 아픈 모녀의 걱정이 뭉클함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에서 2주간의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간 사랑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추성훈은 연습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 잠들기 전 추사랑은 "아버지 다리 아프니까 경기에 나가기 힘든 상황인데 나가야할까? 안나가야 할까?"라며 엄마 야노시호의 의견을 물었다.
야노시호는 "안나갔으면 좋겠지만 마지막 결정은 아버지가 하는거다"라고 말했고, 추사랑은 "다치면 힘들잖아"라고 걱정해 뭉클함을 안겼다.
추성훈은 "조금이라도 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라며 경기 출전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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