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허임이 조선으로 돌아왔을 때 이미 허준은 왜군들을 피해 거처를 옮긴 상태였다. 허준이 남긴 편지를 따라 찾아간 곳에서 허임은 드디어 연이를 만날 수 있었다. 연이는 기력이 약해졌지만 온 힘을 다해 허임을 기다리고 있었다. 서울에 남은 최연경은 갑자기 쓰러진 최천술을 다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최천술이 수술을 거부하며 위기를 맞았다. 자신의 과오로 아들과 며느리까지 먼저 떠나보냈는데 수술로 삶을 이어갈 면목이 없다는 이유였다. 이에 최연경은 "할아버지까지 안 계시면 진짜 혼자다. 저 혼자 두고 갈 수 있느냐"고 설득했다. 하나뿐인 가족을 살리기 위한 최연경의 간곡한 설득에 결국 최천술도 마음을 돌렸다.
Advertisement
비록 시공간의 거리가 있지만 마치 함께 있는 듯 서로를 느끼며 연이와 최천술을 치료하는 허임과 최연경의 모습이 아련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펼쳐졌다. 허임은 사랑하지만 자신을 조선으로 보내준 최연경의 마음을 생각했고, 최연경도 "수많은 생명을 살린 손"이라고 자신을 위로해준 허임을 떠올렸다. 누구보다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느끼며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었다.
Advertisement
한편, 조선에 남기로 결심한 허임과 이별을 예감한 최연경이 애틋한 재회 후 진짜 이별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른 '명불허전' 최종회는 오늘(1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