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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네이마르에게 가장 높은 평점 9.9점을 주었다. 경기 MVP이기도 했다. 1골-1도움한 드락슬러는 평점 9.6점, 음바페는 평점 8.5점, 카바니는 8.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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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골도 네이마르 발에서 시작됐다. 전반 12분, 네이마르가 돌파 이후 내준 패스를 카바니가 감각적으로 톡 차 넣었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뫼니어가 전반 21분 세번째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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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파리생제르맹은 전반 40분 네이마르가 PK골을 성공시켜 4-1로 다시 도망갔다. 또 5분 후 음바페의 도움을 받은 드락슬러가 다섯번째 골을 넣었다. 드락슬러는 음바페의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슛으로 보르도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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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2골을 추가하며 정규리그 6경기서 6골(득점 랭킹 3위)을 기록했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골을 뽑았다.
파리생제르맹은 정규리그 8경기서 7승1무(승점 22)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8경기서 무려 27골(5실점)을 넣었다. 경기당 평균 3.4골씩 기록한 셈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2승으로 순항중이다. 셀틱에 5대0, 바이에른 뮌헨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시작 이후 아직 패배가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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