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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유미는 친구들에게 "H.O.T.와 젝스키스 중에서 누구 팬이었냐"고 물으며, "나는 H.O.T.의 광팬이었다"고 젝스키스 멤버인 강성훈의 여동생 앞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나중에 걸리면 혼날 것 같아서 먼저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커밍아웃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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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렇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혼자 한국에 살았는데, 다행히 멤버들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굉장히 친해졌고 서로 의지가 많이 됐다. 멤버들 모두 15, 16세 때였고 가족과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엄마·아빠도 많이 보고 싶기도 하고 외로웠던 시기였다. 그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끈끈한 무언가가 있다. 지금도 멤버들과 만나면 '우린 친구 이상 가족 미만의 관계'라고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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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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