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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허임 역의 김남길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조금씩 의지하고 상처를 치유, 어느새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촘촘하게 표현하며 끝까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상승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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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운 여름날 촬영을 시작했었는데 이제 밤 날씨가 서늘해졌다. 함께한 4개월이 금세 지나간 것 같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배우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 '명불허전'을 하게 된 건 올해 정말 잘 한 일인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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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방송 동안 폭 넓은 감정 연기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한 김아중은 오늘(1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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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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