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혜수, 이선균, 이희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미옥'이 1차 보도스틸 4종을 전격 공개 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전작에서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연기는 물론 스타일까지 자유자재로 변신을 거듭해온 김혜수는 처음 선보이는 은발 반삭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고혹적인 의상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최대식'으로 분한 이희준과의 대화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주도권을 잃지 않는 모습, 장총으로 누군가를 겨눈 채 매서운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모습 등은 그녀가 극중 선보일 강렬한 카리스마를 실감케 한다.
'임상훈'역을 맡은 이선균은 올블랙 패션과 남성미 넘치는 표정으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풍기며 그동안 선보여온 부드러운 카리스마와는 다른 묵직함과 고독함이 어우러진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고, 어둠 속에서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이희준의 비주얼은 차갑고 냉철하면서도 욕망에 가득찬 스타 검사의 면모를 엿보게 해 세 사람이 선보일 연기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공개된 보도스틸만으로도 올 가을, 진한 느와르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영화 '미옥'은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