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트루아로 이적한 석현준이 첫 선발 출전에 성공했다.
석현준은 1일(한국시각)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드 이아우브에서 열린 생테티엔과 홈 경기에서 원톱 공격수로 출전해 39분 동안 뛰었다. 이날 트루아는 전반 33분 카림 아즈문이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트루아는 공격수 숫자를 줄이기 위해 전반 39분 석현준 대신 미드필더 프랑수아 벨라고우를 투입했다.
출전 시간은 짧았지만, 석현준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원톱으로 포스트 플레이와 과감한 모습까지 보여줘야 할 모습을 모두 보여줬다. 석현준은 이날 슈팅 2개,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기는 트루아의 2대1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