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스타 2017'은 지난달 현재 BTC 1655부스, BTB 1103부스 등 총 2758부스로, 지난해 최종 2719부스(BTC관 1530부스, BTB관 1189부스)를 이미 넘겼다. BTB관은 여전히 참가 문의를 받고 있어 이달 중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유독 올해 BTC관 접수가 조기 마감되면서, 지스타 중흥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선 올해 3월 스팀에 유료 테스트 버전(얼리 억세스)으로 출시했는데, 13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기대 이상의 빅히트를 치고 있는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상당한 몫을 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300부스로 참가하는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액토즈소프트)도 지스타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아이덴티티는 올해 e스포츠 플랫폼이자 브랜드인 WEGL을 출범시켰는데, 지스타에서 그 첫 발을 뗄 예정이다. 우선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인 '악어'와 손을 잡고 '마인크래프트' 대회를 지스타 현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펼쳐지는 e스포츠 대회이기에 관심은 더욱 크다.
Advertisement
한편 '지스타 2017'의 공식 슬로건은 '당신만의 게임을 완성하라!'는 의미를 담은 'Complete your game!'으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게임이 대표적인 문화 예술 분야의 하나로 직접 플레이를 하거나 e스포츠를 통해 보는 콘텐츠로 성장하는 등 확장성에 대한 개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메인 스폰서로는 지스타 13년동안 매번 참가한 넥슨이 처음으로 나서게 됐다. 또 프리미어 스폰서로는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가 선정됐다. 조직위은 영화의전당 등 공간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스프레 행사 등을 처음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 등 중소게임사에 대한 지원에 대해선 BTB관에 예년보다 더욱 확장된 부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어느 때보다 해외 참가사 및 바이어 유치에 집중해왔다. 앞으로도 '지스타'는 게임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해외 현지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