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기방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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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말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나 복받았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살면서 두고두고 갚을게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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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은 "너무 좋았던 날씨, 하늘과 너무 잘 어울렸던 플라워장식, 신의 한 수 였던 음악, 함께 해주신 모든 하객 분들"이라며 "그리고 세상 어느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우리 신부 희경이"라며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기방은 "지금 생각해도 가슴벅차 올랐던 하루였어요"라며 "행복하게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살게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풍족하고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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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기방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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