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종현을 검색한 나현이 놀랐다.
3일 방송된 KBS2TV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인 '혼자 왔어요'는 주제가 있는 여행을 다녀온 출연자들이 다시 MC들과 여행기를 보며 각자가 여행지에서 느낀 '입장차이'를 이야기하는 리얼 여행 관찰 프로그램이다.
이날 '썸 여행' 편에서는 청춘남녀 6인의 오키나와 여행기로, 홀로 여행을 떠난 이들이 '동행자'가 되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풋풋한 '썸'이 그려졌다.
여행 2일차 종현과 나현은 저녁 데이트를 즐겼다. 나현은 종현 앞에서 "이름을 검색해 보겠다"고 운을 떼며 거리를 좁혔다.
특히 종현은 배우 박준규의 아들이다. 검색한 나현은 "집안 대박이다"라며 놀라했다. 종현은 "사람들이 별로 안 닮았다고 하면 보여주는 사진있다"라며 아버지와의 사진을 보였고 거리가 가까워 졌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고 조심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종현은 나현은 새심하게 챙기는 센스를 보였다. 이에 나현은 "우리 5년 쯤 알고 지낸 사이갔다"라며 "이제 안 어색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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