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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와일드카드전을 마치고 진출을 확정짓는 것이 베스트다. 휴식일을 하루 더 벌 수도 있고, 투수 출혈도 아낄 수 있다. 김경문 감독은 1차전 선발로 제프 맨쉽, 2차전 선발로 에릭 해커를 각각 정해놨다. 만약 1차전에서 끝나면 해커를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내세울 수 있다. 또 와일드카드 엔트리에서는 빠졌지만, 다음 시리즈를 준비 중인 장현식도 좋은 선발 요원이다. 선택지가 넓어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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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에 합류한 좌완 불펜 3인방에 대한 기대도 키웠다. 임정호와 민태호 구창모가 중간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김경문 감독은 "(엔트리에서 빠진)강윤구는 불펜 경험이 많지 않아 고민 끝에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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