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스스로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고개를 저었다. NC는 정규 시즌에서 줄곧 2위를 달리다가 후반기 3위로 밀려났고, 막판 롯데 자이언츠의 상승세를 감당하지 못하고 4위까지 떨어졌다. 정규 시즌 우승, 준우승을 노릴 수 있었던 상황에서 성적이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에 분위기가 다소 침체될 수도 있었다.
NC가 가정할 수 있는 최고의 상황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1경기로 끝내고 바로 다음 시리즈를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5일 경기를 잡아야 한다.
김경문 감독은 "내가 특별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호준을 비롯한 고참들이 선수들끼리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도 1,2번째가 아니지 않나. 본인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신뢰를 보였다. 김경문 감독은 또 "선수들 스스로 분위기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