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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율리안 나겔스만 호펜하임 감독, 토마스 투헬 전 도르트문트 감독, '리빌딩 전문' 루이스 판 할 전 맨유 감독 등 수많은 명장들이 하마평에 올랐다. 최근에는 투헬 감독으로 압축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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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뮌헨의 결정은 '야인' 하인케스 감독이었다. 5일 유력 외신들은 '뮌헨은 하인케스 감독의 복귀를 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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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인케스 감독은 지도자 은퇴를 선언하며 아름답게 뮌헨을 떠났다. 그러나 축구계를 떠난 지 4년 만에 친정팀의 'SOS'를 거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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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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