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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24시간 하는 맛집을 알고 있다"며 단골 PC방으로 설민석을 안내했다. 설민석은 18년만에 처음 와보는 PC방의 화려한 환경에 감탄했다. 이어 김종민은 갈비 만두와 김치제육덮밥, 치킨 먹방을 펼쳐 '절제남' 설민석을 괴롭게 했다. 설민석은 냄새만 맡고 버티는 절제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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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는 자신의 팬이라는 말에 "강의 많이 봤다. 게임 좋아하시면 언제 한번 같이 하시죠"라며 웃었다. 설민석은 "폭풍 같은 공격은 마치 명량해전의 이순신 장군의 용기를 이어받으신 게 아닐까"라며 극찬한 뒤 "홍진호 선수 만세!"까지 외쳐 홍진호를 민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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