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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와 함께 동아시아축구를 양분하는 K리그는 이 빅리그를 시청하는 팬이 사랑해야 할 콘텐츠다. K리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경기의 품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콘텐츠를 팬에게 제시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자체적으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 지난달 8일부터 막을 올린 신개념 K리그 프리뷰쇼 'K리그 피크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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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피크타임의 어떤 요소가 팬을 사로잡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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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독(VAR) 시스템 덕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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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공격수의 뛴 거리, 공이 날아간 거리, 시속 등의 데이터도 자체적으로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다. 가령,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의 궤적을 그래픽에 삽입해 표현하고 공과 수비벽 사이의 거리를 숫자로 보여주고, 공이 날아가는 속도도 보여줄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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