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해피투게더3'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혼자 다니던 시절이 그립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5일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가요계 레전드' 특집으로 가수 이승철과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출연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제대한지 얼마 안됐다'는 말에 "한달도 안됐다.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반면 지난 4월 제대한 유노윤호는 "슬슬 사회의 물이 들었다"며 거들먹거렸다.
최강창민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전에는 혼자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밥먹었는데, 이젠 스태프들도 함께 움직이니 불편하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을 비롯한 패널들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나왔는데"라며 유노윤호의 눈치를 살폈다.
하지만 최강창민은 꿋꿋이 "가끔 그때가 그립다. 진심으로 혼자 집에 있고 싶었다"고 말해 좌중을 빵 터뜨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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