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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시리아는 5일 밤(한국시각) 말레이시아 항 제밧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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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한국이 속한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위, 호주는 B조 3위를 각각 차지해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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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전반 40분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40분 통한의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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