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B아레나(러시아 모스크바)=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장현수(FC도쿄)가 러시아전에서 희망을 안겨주겠다고 말했다.
장현수는 러시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6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선수 대표로 나섰다. 부주장이기도 한 장현수는 "선수들이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과정이다. 좋은 모습, 팬들께 희망을 줄 수 있는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월드컵 예선을 치르면서 부담감을 잘 이겨내야 한다.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다음은 장현수와의 일문일답
-각오
선수들이 그 어느 소집때와 다르게 굉장히 긍정적인 면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훈련 때와 일상 생활에서도 분위기 좋게 말을 많이 하고 있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많이 얘기를 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월드컵이 확정되고 난 뒤,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과정이다. 어떻게 과정을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좋은 모습, 팬들께 희망을 줄 수 있는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두 번의 경기를 통해 부담감이 있을 수도 있겠다. 어떤 식으로 털어내고 있나.
월드컵을 진출하는 과정, 10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 팬들 모두가 원하는 내용은 아니었다. 그런 결과를 얻고자 부담감이나 심적 부담을 잘 이겨냈으면 좋았을 것이다. 지나간 이야기다. 지금부터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월드컵이라는 무대가 더 큰 부담감이 될 수도 있다. 이미 경험을 했다. 부담감이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잘 안다. 그래서 그런 부담감을 떨쳐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