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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탁은 꿈속에서 본 소윤의 자해 시도를 막기 위해 재찬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이유범(이상엽)은 소윤의 인생을 망치지 않으려면 박준모(엄효섭)을 구하라고 협박했고, 이에 소윤은 손을 자해하려고 결심했다. 하지만 재찬과 우탁이 적절히 개입해 사태 악화를 막았다. 재찬과 우탁, 홍주는 서로가 예지몽을 꾼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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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재찬은 출근 버스에서 깜빡 졸았고, 홍주는 이를 알고 재찬을 뒤따라와 햇빛까지 가려주며 꿀잠을 잘 수 있게 배려했다. 이어 적당한 타이밍에 깨워 지각하지 않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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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재찬은 홍주네 가게에서, 홍주는 재찬이 내리는 버스 정류장에서 서로를 찾았다. 서로의 연락처를 몰랐기 때문. 이윽고 홍주를 만난 재찬은 응원에 감사를 표했고, 재찬의 마음을 확신한 홍주는 목에 팔을 감으며 키스를 기다렸다. 하지만 재찬은 망설였고, 토라진 홍주는 그대로 멀어졌다. 이후 재찬은 아버지(장현성)의 묘를 찾아 "아버지처럼 절 응원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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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예고편에서는 홍주가 과거 잘 나가는 사회부 기자였다는 과거가 공개됐다. 향후 달콤한 로맨스로 발전할 재찬과 홍주의 설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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