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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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포츠지 문도데포르티보는 7일(한국시각) 카탈루냐 지역 라디오방송인 토트코스타 '수아레스가 오른쪽 무릎에 염증을 앓고 있음에도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며 '치료를 위해선 수술 외엔 대안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수아레스는 수술 대신 치료를 통해 증상을 극복하려 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만큼 수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바르셀로나 의료진이 조언하고 있다'며 '바르셀로나는 증상이 악화되면 오는 11월 A매치 기간에 수아레스의 수술을 실시할 계획이며, 수술 뒤 회복까지는 3주가 소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수아레스는 지난 8월 레알 마드리드와의 수페르코파에서 부상한 뒤 리그 초반 2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우루과이 대표팀 합류를 이유로 재활 기간을 단축하면서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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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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