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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헝 스리백의 포어리베로 자리에 대해서는 "어느 자리든 쉬운 것은 없었다"면서 "일단 수비수들, 또 허리에 있는 선수들과 많이 이야기하면서 맞춰갔다. 아쉬운 면도 있다. 그래도 변형 스리백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조금 더 가다듬고 보완한다면 더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4실점을 한 것이 아쉽다. 세트피스에서 2골, 또 아쉬운 상황에서 2골을 내줬다"고 아쉬워한 그는 "그래도 중원에 올라가 자리를 잡으면서 상대가 압박을 쉽게 하지 못했다. 조금은 더 쉽게 빌드업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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