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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주장 로번이 1골-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로번은 전반 24분 프로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1-1로 팽팽한 후반 39분 결승 PK골을 성공시켰다. 네덜란드는 후반 추가시간 데파이가 쐐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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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오는 11일 홈에서 스웨덴과 마지막 10차전을 남겨두고 있다. 네덜란드가 스웨덴에 대승을 거둬야야만 조 2위에게 돌아가는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는다. 최소 7골차 이상의 대승을 거둬야만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스웨덴이 골득실차에서도 네덜란드에 12골이나 앞서 있다. 따라서 네덜란드는 스웨덴전이 무척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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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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