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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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가 열리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는 경기 시작 전 일찌감치 2만6000장의 티켓이 동났다. 사전 인터넷 예매분이 빠른 시간 안에 팔려나갔고, 현장 티켓도 모두 판매가 됐다.
이번 매진 기록은 준플레이오프는 47번째, 포스트시즌 전체 271번째 매진이다. NC와 SK 와이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번 준플레이오프는 사상 최초 '부-창 더비'가 열리며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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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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