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찰나의 순간 만들어낸 작품이었다. 상주 진영 오른쪽 측면서 시작된 윤일록의 오른발 코너킥이 포물선을 그리며 페널티박스 정면으로 향했고, 공격에 가담한 황현수는 수비수 경합을 이겨내고 정확한 타점을 잡고 뛰어올라 득점을 꽂아넣었다.
Advertisement
3년의 기다림 끝에 얻은 결실이다. 황현수는 2014년 서울에 입단했지만 1군 출전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서울 지휘봉을 잡은 황 감독은 폭넓은 활동량과 제공권 장악력이 좋은 황현수의 가능성을 눈여겨봤다. 경험부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올 시즌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 등 중요한 순간마다 황현수를 기용하면서 수비라인을 다졌다. 최근 들어 골까지 터뜨리며 '결정력 부재'에 한숨짓고 있는 황 감독의 얼굴에 미소를 감돌게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상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