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지우가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우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작과 동시에 끝이 난 기분이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언니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고 감사했다. 너무 좋은 언니들을 얻게 되어 행복하다"는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어 "은재를 만나, 은재로 살 수 있었던 시간들 모두 귀한 시간들이었다. 마지막까지 은재를 응원해 주신 하메 언니들과 동료 배우들, 스태프분들, 감독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보내주신 응원들 모두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 지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우는 '청춘시대2'에서 첫 연애와 이별에 직면한 유은재의 모습을 현실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생애 첫 이별을 맞이한 유은재가 소심했던 모습을 버리고 다양한 감정을 배워나가며 '버럭이'로 바뀔 수 없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구남친에 대한 분노부터 후회, 미련은 물론 실연으로 인한 자존감 상실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다이내믹한 심리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공감대를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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