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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최근 3경기 연속 무패행진(1승2무)을 이어간 대구는 전남을 끌어내리고 리그 8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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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적중했다. 후반 40초 주니오가 포문을 열더니 후반 15분과 36분 연속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여기에 후반 42분 전현철의 골까지 더해 대구는 4대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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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을 작성한 주니오에 대해선 "주니오에겐 언제나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충분한 능력이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서 계속 골 넣어 팀에 도움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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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은.
-에반드로 상태는.
일단 내일 검사를 해봐야 알 것 같다. 많이 부은 상태다.
-후반에 포백으로 나섰는데.
상대가 한 명 없고 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승리를 챙기기 위해 공격적으로 할 생각이었다.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던 게 주효했던 것 같다.
-하지만 위기도 많았는데.
그런 위험부담을 안고 선택했다. 실점 했다면 어려워졌을 것이다. 하지만 조현우가 잘 막아냈다. 우리가 포백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리스크는 예상했다. 고비를 잘 넘겨서 승리 거둘 수 있었다.
-주니오의 활약이 돋보인다.
주니오에겐 언제나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충분한 능력이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서 계속 골 넣어 팀에 도움 줄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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