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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광수와 전소민은 거센 파도를 뚫고 바다 한가운데를 건너는 '수동 목재 케이블카'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나섰다. 한참을 이동한 뒤에도 두 사람은 또 다시 4륜차를 타고 띠망 해변으로 가야만 했다. 이에 전소민과 이광수는 "가는길이 정글이다. 이 정도면 정글의 법칙 아니냐"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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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타야할 목재 케이블카는 현지인들이 돌새우를 잡기 위한 이동수단이었다. 드론 카메라 마저 추락시킬 정도로 거센 파도에 출발 전부터 온 몸이 홀딱 젖었지만, 두 사람은 마음을 다잡고 먼저 케이블카에 탑승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뒤 이광수는 "파도가 한 폭의 그림이다"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반대편 돌섬으로 조금씩 향했고, 우여곡절 끝에 극한의 벌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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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이광수, 전소민의 벌칙 수행 영상을 보고 두 사람 중 '진실' 혹은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 그리고 양세찬 유재석이 최종 꼴찌 멤버 2인으로 결정, 두 사람이 추석 귀경길 생방송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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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추석 귀경길 휴게소 현장으로 연결, 아찔한 벌칙 수행 과정이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룰렛은 이름을 지목했고, 물폭탄을 맞는 추석에 잊지 못할 버라이어티한 벌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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