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규 시즌 막바지에 지친 모습이 여실히 보였던 NC의 필승조는 구위가 떨어져있었다. 하지만 최근 경기를 띄엄띄엄 치르면서 휴식을 충분히 취했고, 지난 5일 치른 SK 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깔끔한 투구를 했다. 경기 중반 실점이 있었지만, 이미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후라 신경쓸 부분은 아니었다.
Advertisement
다만 김진성의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남아있었다. 9월 이후 등판에서 평균자책점이 7.62로 8점에 육박했고,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아웃카운트 1개 잡는 동안 3실점하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때문에 김경문 감독도 불펜 완성에 '김진성의 컨디션 회복'이라는 전제를 달았다.
Advertisement
롯데가 김문호-앤디 번즈-문규현으로 이어지는 하위 타순 공격이었지만, 이날 상위 타순보다 오히려 컨디션이 좋은 타자들이었다. 하지만 올해 정규 시즌에서 김진성이 김문호를 상대로 4타수 무안타, 번즈를 상대로 6타수 무안타를 이끌어내는 등 상대 전적이 좋았다.
Advertisement
동점 홈런을 허용한 것은 아쉬워도 충분히 교체가 납득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김진성의 구위가 나쁘지도 않았다. 피홈런만 제외하고 깔끔하게 1이닝을 막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면서 NC 필승조 투수들은 갈 수록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김 감독의 말대로 김진성까지 물음표들을 제거했으니 NC의 기세는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