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수씨, 믿어요"
박수홍의 어머니가 윤정수의 먹방을 보고 걱정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꼭 살 빼야한다"라며 그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과연 윤정수는 박수홍 어머니의 바람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윤정수는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예사롭지 않은 하루를 공개했다.
그의 입을 24시간 내내 쉬지 않았다.
다이어트 중임을 거듭 밝혀온 그였지만, 이날 김부터 등갈비와 김치찌개까지 말 그대로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먹는 사람이 살이 찐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의 놀라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장을 보기 위해 나선 윤정수는 '다이어트'라는 말에 수많은 음식들을 카트에 담였다. 그 결과 윤정수는 상자 3박스를 안고 집으로 향했다.
안정환은 "정수 형은 살 못 빼겠다"고 말했고, 어머니들은 건강이라도 해칠까 걱정스런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나 박수홍의 어머니는 "꼭 살 빼야한다. 걷기도 하고 밥먹고 바로 드러눕지도 말고. 믿어요"라며 윤정수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앞서 윤정수는 박수홍에게 냉장고 선물을 받은 뒤 "살 꼭 뺄게"라고 약속한 바.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날을 기대해 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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