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변혁의 사랑' 최시원, 강소라가 상상을 초월한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측은 9일 변혁(최시원 분)과 백준(강소라 분)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웃픈 청춘들이 꼰대들을 제치고 스스로 세상의 룰을 만들어가는 도전기가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제대 후 드라마로 복귀하는 대체불가 매력의 최시원과 '흥행퀸' 강소라의 꿀조합을 탄생시키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변혁의 사랑'은 공개된 사진부터 심상치 않는 첫 만남을 예고한다. 사진 속 호텔 룸메이드 복장을 한 강소라는 서이안(홍채리 역)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흐트러진 머리카락 사이 날선 레이저 눈빛으로 상대방의 기를 죽이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보적 매력을 선사한다. 강소라의 화끈한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최시원은 놀라기는커녕 눈빛을 반짝이며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독보적 캐릭터 변혁과 백준이 첫 만남부터 파격적 케미를 발산하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사고를 치고 호텔에 은신중인 변혁과 365일 어디에서든 알바중인 슈퍼 알바걸 백준의 짜릿한 첫 만남 현장을 담고 있다. 백준은 대기업 막내딸 홍채리의 철없는 진상 갑질에 당당히 머리채를 휘어잡고 슈퍼 '을'의 파워를 보여준다.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는 백준의 갑질 저격은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백준의 대활약 장면을 목격한 변혁이 '금사빠' 본능을 발동시키며 한 눈에 반한 듯 눈빛을 반짝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 만남부터 차원이 다른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변혁과 백준은 첫 만남부터 혁명적이다. 예상을 뒤엎는 전개로 차원 다른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불어넣을 변혁과 백준의 활약 기대해도 좋다. 또한 최시원과 강소라의 쫄깃한 연기 시너지가 큰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욱씨남정기'를 통해 공감과 사이다를 유발하는 통통 튀는 필력을 인정받은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0월 14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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