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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더 늦기 전에-친정엄마'에 출연한 서유정은 "막내 딸이라 항상 엄마와 일거수일투족을 같이했었다. 결혼 전 엄마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출연이유를 밝혔다. 서유정의 친정엄마 박순임 여사는 "딸을 시집 보내기 전, 충북 단양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여행 중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조심스럽게 적어내려 갔다. '단양'에 도착한 서유정 모녀는 가장 먼저 '도담 삼봉 유람선'에 올라 즐거운 여행을 시작했다. 뱃머리에 올라선 박순임 여사는 "우리 유정이 결혼합니다. 축복해주세요"를 외치며 갑자기 눈시울을 붉혀 딸을 시집 보내는 기쁨과 서운함이 섞인 복잡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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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더 늦기 전에-친정엄마'는 여행을 통해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뤄나가며 모녀 사이의 유대감을 쌓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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