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런닝맨'이 4주 연속으로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한 지표로 여기는 20세~49세(이하 '2049') 시청률 1부 3.2%, 2부 5.1%를 기록,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젊은층이 즐겨보는 대표 예능임을 입증했다.
또한,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가구시청률은 1부 5.8%, 2부 7.9%를 기록하며 7.8%에 그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펼쳤고, 방송 막바지 유재석이 생방송 중 물폭탄 벌칙을 받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10.0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에 올랐다.
한편,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전소민의 인도네시아 벌칙 여행기 '불나방 투어-진실게임 2탄'으로 거센 파도를 뚫고 바다 한가운데를 건너는 '수동 목재 케이블카' 벌칙 수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광수와 전소민은 '수동 목재 케이블카'를 삼킬 듯한 엄청난 높이의 파도를 뚫고 무사히 돌섬으로 건너가는 미션을 무사히 수행했고, 이후 직접 건져 올린 인도네시아 거대 돌새우 '우당바뚜'를 요리해서 맛있게 먹는 폭풍 먹방 장면을 선보여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또한 이날 진행된 '진실' 혹은 '거짓' 퀴즈 미션에서 '벌칙 배지'를 가장 많이 받은 꼴찌 멤버 양세찬과 꼴찌 멤버의 지목 1인 유재석은 방송 이후 전격적으로 라이브로 연결된 추석 귀경길 휴게소 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생방송 벌칙을 수행하며 귀경길에 오른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유재석은 매끄러운 생방송 진행 실력을 뽐내며 '국민MC'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고, '물폭탄 벌칙자'로 선정되어 라이브로 물폭탄을 맞으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왜 '갓재석'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매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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