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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들의 살벌하고 리얼한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린 순도 100%의 음원메이킹 쇼큐멘터리를 표방한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출연진들의 음원 제작 현장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고, 관찰 예능과 토크쇼가 결합하여 예능적인 재미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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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메이킹 쇼큐멘터리'라는 차별화된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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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네 명의 뮤지션 윤종신, 정재형, 그레이, 후이가 출연하여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비밀스러운 음악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곳에서 하나의 음원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취재해 실제 음악작업이 이루어지는 생생한 현장부터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기 위한 뮤지션들의 고뇌와 뜨거운 열정까지 가공되지 않는 날것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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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음악작업과 예능적 재미의 완벽한 하모니로 복합적인 즐거움 선사
또한, 정형돈, 써니와 함께 전 출연진이 모여 자신들의 모습을 모니터를 통해 보며 나누는 대화 속 유머와 만담, 못 말리는 애드립이 어우러져 토크쇼로서의 재미도 함께 선사했다.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정신 없이 바쁜 윤종신과 예민함과 자유로움을 넘나드는 아티스트 정재형, '비트장인' 그레이의 반전매력과 아이돌의 인생극장이 펼쳐지는 후이의 이야기까지 버라이어티한 싱어송 라이프는 4인 4색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작업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 영상을 보며 나누는 음악토크는 떠들썩한 홈파티같은 재미와 설렘을 안방극장에 그대로 전달했다.
이 밖에도 온.오프 스테이지에서 만나는 역대급 피처링 군단과 특급 카메오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정재형의 작업실을 깜짝 방문한 엄정화와 대기실에서 만난 윤상과 바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깜짝 등장하는가 하면 후이가 리더로 있는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들과 프로듀스101의 유선호 등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음원 탄생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사격에 나선 정승환, 슬리피, 로꼬, 후디, 조우찬은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 방송 종료 후 공개되는 음원 차트 성적에 관심 집중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끝나도 끝나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2회 방송이 모두 종료된 후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신곡은 오늘(9일) 낮 12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프로그램의 부제인 '음원차트 생존기'에서도 알 수 있듯 윤종신, 정재형, 그레이, 후이가 만든 곡은 음원시장에 공개되며 시청자 및 소비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들이 발표한 곡들이 음원차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것인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지속시킬 것이다.
작곡자들의 워너비 가수 정승환과 8년만에 새 음원을 선보인 정재형의 '그대 모르죠', 차세대 작곡돌 후이와 초딩래퍼 조우찬의 'Wake me up', 그리고 그레이-슬리피-후디-로꼬의 4인 4색 하모니가 돋보이는 '잘(I'm fine)'과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좋니'를 이어갈 또 하나의 명품 발라드로 기대되는 윤종신의 '너를 찾아서'는 늦가을에 딱 어울리는 감성을 선사했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방송 중 각종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방송 이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종 게시판에는 "이 프로 진짜 대박이다", "프로그램 구성 너무 좋네", "무조건 정규가자, 너무 좋다", "오늘 곡들 너무 좋다" 등 프로그램 및 발표 곡들에 대한 호평이 호평이 줄을 이었다.
지난 7일과 8일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오감만족 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의 정규 방송 편성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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