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남한산성'의 이병헌, 박해일, 고수, 황동혁 감독이 10월 7일(토), 10월 8일(일)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10월 7일(토), 8일(일) 진행된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에는 황동혁 감독과 이병헌, 박해일, 고수가 총출동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극장을 찾은 남녀노소 관객들은 황동혁 감독과 배우들의 등장에 환호와 박수로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황동혁 감독은 "엄청난 배우들이 엄청난 연기를 해주었다. '남한산성'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 이병헌은 "묵직한 감동과 울림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영화 재미있게 보시길 바란다", 박해일은 "영화를 끝까지 보시면 작은 희망의 씨앗을 보실 수 있다. 시원한 가을 날씨에 남한산성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린다", 고수는 "지난 겨울 여기 계신 배우 분들과 수많은 스탭 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었다. 좋은 감상 부탁 드린다"며 추석 연휴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에 깜짝 합류한 '나루' 역의 아역 배우 조아인은 "마음속에 남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전해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황동혁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김훈 작가의 원작 소설 '남한산성' 100쇄 기념 아트 에디션 도서를 비롯해 친필 싸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남녀노소 관객들의 열광적 반응을 이끌어낸 가운데 개봉 7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한 '남한산성'은 개봉 2주차 더욱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
김훈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도가니' '수상한 그녀' 황동혁 감독 연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남한산성'은 10월 3일(화) 개봉해 강력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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