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제프 맨쉽과 롯데 자이언츠 송승준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NC는 맨쉽-에릭 해커-장현식으로 이어지는 3선발 체제로 선발 로테이션을 끌어가고,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브룩스 레일리에 이어 송승준이 등판한다.
맨쉽은 지난 5일 SK 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목에 담 증세를 호소해 긴 이닝을 던지지는 못했다.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맨쉽은 올 시즌 롯데전 3경기에서 2승-평균자책점 2.33으로 좋았다.
송승준은 지난달 26일 한화 이글스전에 중간 계투로 나서 1⅔이닝 1실점을 마크했다. 이 경기가 가장 최근 실전이었다. NC전에는 시즌 초 불펜투수로 2차례 나서 각각 2⅔이닝 무실점, 2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준PO 3차전 선발투수
NC 맨쉽=구분=롯데 송승준
12승4패. 평균자책점 3.67=올해 정규시즌 성적=11승5패. 평균자책점 4.21
2승. 평균자책점 2.33=올해 상대 전적=1홀드. 평균자책점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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