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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추석날 점심, 배우 심은하 씨와 지상욱 의원이 부산 해운대의 랍스터 식당을 찾았다"며 "너무 예쁜 두 따님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는 행복한 가족이었다"고 전하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을 오가는 지상욱 의원과 배우를 꿈꾸는 두 딸과 함께 식사 중인 심은하 가족이 담겨있다. 어느새 길어진 머리에 모자를 쓰고 남색의 트랜치 코트를 입은 심은하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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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심은하 가족은 6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 나들이에 나섰다. 나문희 이제훈 주연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한 가족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편안한 모습이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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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은하는 1990년대 최고 톱스타로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 SBS 드라마 '청춘의 덫',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01년 연예계를 은퇴한 후, 2005년 지상욱 의원과 결혼한 이후 두 딸을 낳고 한 남자의 아내와 두 딸의 엄마로 살고 있다. 그녀가 은퇴한지 1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복귀가 기대뇌는 스타 1순위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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